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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호 듀폰코리아 사장,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겸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2 09:46

강상호 듀폰코리아 사장.

강상호 듀폰코리아 사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강상호 듀폰코리아 사장이 듀폰 전자&이미징그룹 산하 반도체 사업부 글로벌 총괄 대표로 취임했다.

듀폰코리아는 1일 강 사장이 반도체 사업부 대표직을 겸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듀폰코리아 사장과 전자&이미징그룹 디스플레이 사업부 글로벌 총괄하고 있다.

강상호 사장은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MBA를 취득했다. 강 사장은 1998년부터 롬엔하스, 다우케미칼을 거치며 전자재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입사 초기 7년 동안 삼성전자를 담당하며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2005년부터는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로 2년간 Si-ARC와 메모리 부문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미국에서 전략적 어카운트 매니저로 재직하며 마이크론, IM 플래시, 삼성 오스틴 등 북미 지역의 메모리 고객을 담당했다.

그는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와 2013년까지 디스플레이 사업부에서 글로벌 영업팀과 마케팅팀을 차례로 이끌었고, 2013년에는 다우 베트남 대표직과 태양광 필름 사업부장을 겸임했다. 2016년부터는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이끌었고, 2018년 듀폰코리아 사장직도 겸임해 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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