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 볼까?] 엑시트, 우아한 가 9월 2주 영화, 방송 VOD 순위 1위 등극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0 10:15

엑시트, 봉오동 전투, 기생충, 사장, 스파이더맨 등 (영화)
우아한 가, 아스달 연대기, 호텔 델루나, 타인은 지옥이다 등 (방송)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영화 ‘엑시트’와 MBN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가 각각 9월 2주차 영화 VOD와 방송 VOD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엑시트는 대학교 산악 동아리 출신의 두 주인공이 유독가스가 퍼진 도심을 탈출하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극단적 비극이 중심이 되는 기존 대다수 재난영화와 달리, 평범한 소시민 캐릭터가 일상적인 소품을 활용해 재난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렸다. 신선하고 현실적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우아한 가는 재벌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전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배종옥, 임수향, 이장우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엑시트와 드라마 우아한 가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영화 엑시트와 드라마 우아한 가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독립군의 첫 승리로 기록된 무장항쟁을 다룬 봉오동 전투,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기생충과 격투기 챔피언이 구마사제와 함께 악에 맞서는 사자가 각각 2~4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5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다. 이번 작품에서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엔드게임 이후 떠난 유럽 여행에서 겪게 되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는 광대패 5인방이 권력 실세 한명회로부터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실제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들에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져 흥미를 유발한다.

방송 VOD 순위 2위에는 지난 주 대비 무려 16계단 상승한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가 올랐다. 지난 9월 7일부터 파트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이 방영 중이다.

이외에도 tvN 호텔 델루나, 고시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물 OCN 타인은 지옥이다,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 멜로가 체질이 각 3~5위를 차지하는 등 드라마 VOD가 강세를 보였다.

△9월 2주차 영화, 방송 케이블 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9월 2주차 영화, 방송 케이블 TV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호주와 민간 자원외교 나서…경제협력 참여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연례 합동회의에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호주 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자원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이날 회의에는 페니 웡 호주 외무장관과 돈 패럴 통상관광장관,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 등 양국 정·재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1979년 출범한 한-호 경협위는 그간 양국 경제협력을 견인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참석자들은 수교 65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한-호 경협위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더 확대돼야 한다는 데 2 진격의 기아, 8월 내수 판매 4만 대…‘현대차 또 제첬다’ 기아가 2개월 연속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를 앞질렀다. 올해 누계 내수 판매도 1만 대 안쪽으로 좁혀지는 등 첫 내수 1위 달성을 위한 거센 추격이 한창이다.7월에 이어 8월에도 기아에 내수 1위를 내준 현대차는 대표 모델인 아반떼 등을 앞세워 선두 탈환에 나설 방침이다기아, 8월 국내 판매도 현대차 추월2일 기아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에서 4만21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했지만, 연간 누계 국내 판매는 39만596대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하는 등 성장세는 이어갔다.특히 기아는 7월에 이어 8월도 국내 시장에서 형님 현대차를 따돌리고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1.1% 감소한 3 3 정재헌 SKT 대표 "AI 도입하고 기업들이 사람수를 줄이려 한다. 잘못된 전략이다." "지난 1년간 회사 AX(AI 전환)를 주도하며 AX시대 일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정재헌 SK텔레콤은 지난 1일 서울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AI는 기회가 아니라 위기다. 적응하지 못하면 망한다"며 이런 말을 했다. 이날 강연은 'SKT-서울대 AI 공동과정' 10주년 특강으로 이뤄진 것으로 서울대 대학(원)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에 입학한 그는 약 40년 만에 강연자로 모교 강단에 선 셈이다.정 대표는 "AX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며 AX를 'J커브'에 비유했다. 'J커브'는 환율과 무역수지 관계를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이다. 환율이 오르면 무역수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