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말에 뭐볼까? '사자, 기생충, 존 윅 3', '호텔 델루나, 우아한 가, 태양의 계절' VOD 순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6 11:07 최종수정 : 2019-09-06 13:18

대장금, 무한도전, 불멸의 이순신 등 예전 작품 인기 이어져

△8월 5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8월 5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격투기 챔피언 박서준과 구마 사제 안성기의 악마를 퇴치하기 위한 구마 영화 '사자'가 영화 VOD 순위에 1위로 새로 진입했다.

홈초이스가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8월 5주차 영화 방송 VOD 순위를 발표한 결과, 1위 사자의 뒤를 기생충이 2위로 이었다

그리고 존 윅 3: 파라벨룸이 3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킬러 존 윅의 복수와 활약을 다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최고 제작비로 탄생한 압도적 스케일과 역대급 캐스팅이 돋보인다.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해 존 윅 그 자체라는 평을 듣는 키아누 리브스는 물론, 할리 베리, 안젤리카 휴스턴 등 반가운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등장이 눈여겨볼 만하다.

악인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레드 슈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각 4~7위로 뒤를 이었고,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2가 사전 구매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8위로 진입했다.

△8월 5주차 영화 VOD 순위 1위에 오른 사자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8월 5주차 영화 VOD 순위 1위에 오른 사자의 포스터/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방송 VOD 순위에서는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7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호평 속에 종영한 호텔 델루나는 홍자매 홍정은·홍미란 작가의 참신한 대본과 화려한 영상미, 배우들의 호연으로 방영 내내 VOD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가 2위로 순위에 새롭게 등장했다.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물로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 등 출연진의 열연과 흡입력 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이 전주 대비 무려 9계단이나 상승, 3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재벌 가문 양지에서 벌어지는 처절한 왕좌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오태양의 서사를 중심으로 4대에 걸친 가문 구성원들의 사랑, 배신, 탐욕, 음모, 복수를 풀어낸다.

추억의 드라마에 대한 인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03년 작인 MBC 대장금은 전주 대비 2계단 하락해 4위를 기록했다. 조선 최초로 어의녀가 된 주인공 장금의 이야기를 통해 궁궐 내에서 벌어지는 애환과 갈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KBS1에서 방영됐던 불멸의 이순신이 9위로 진입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명민이 이순신 역할을 맡아 인상에 남는 연기를 선보였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전자, TCL과 경쟁하면서 LCD 패널은 산다 삼성전자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TCL CSOT 지분을 직접 보유한다.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지분 10.16%를 1조2718억원에 넘겨받으면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LCD 사업에서 철수한 것과 달리 삼성전자는 TV·모니터 사업을 위해 LCD 패널을 외부에서 조달하고 있다. 주요 공급업체인 CSOT와 자본적 연결고리를 확보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삼성디스플레이가 보유한 TCL CSOT 지분 10.16% 전량을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거래금액은 1조2718억원(9억6037만달러)이다. 취득 목적은 '전략적 협업관계 강화'다. 이사회는 지난달 2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2 '발등에 떨어진 호반'에 놀라 사재 370억 꺼낸 조원태…'대한항공 동맹' 넓힐까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사재 370억 원을 들여 대한항공을 보유한 지주사 한진칼 주식을 더 사들인다. 호반그룹의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즉각 맞선 것이다.다만 조 회장 개인 지분만으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실제 버팀목은 대한항공과 손잡은 델타항공·일본항공(JAL) 등 '항공 우군'이다.이 가운데 조 회장 개인 지분 절반 이상이 담보로 묶여 있고 산업은행 지분의 향방도 불투명해, 내년 3월 주총에서 이 동맹이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호반 추격에 370억 블록딜…매도인 미공개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 한진칼 보통주 32만5000주를 주당 11만4000원, 총 370억5000만 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3 7766억에 기내식 되찾은 대한항공, 차입금 관리 '과제' 대한항공이 6년 전 매각한 기내식·기내면세품 판매사업을 다시 품는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을 7766억 원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진 차입금 약 7100억 원에 대해 3년간 자금보충 책임도 지게 됐다.이 차입금은 기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매각에 앞서 인수금융 규모를 늘리고 2400억 원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불어났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내식 공급망을 되찾은 대한항공에는 늘어난 차입 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6년 만에 되찾는 기내식…취득금액 7766억 확정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지분 8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