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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등 3개 공단, '저소득·취약계층 지원협력' 공동 업무협약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0 16:30

△사진=건강보험공단

△사진=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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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19일 건보공단 본부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조상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보공단은 저소득·취약계층 대상자에게 각 기관 지원 사업 안내와 홍보를 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무료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 등을 지원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 사고 피해가족을 지원 하는 등 3개 기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그 간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던 지원서비스를 건보공단의 빅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신청안내 함으로써 지원서비스에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협약 사례를 타 공공기관에 전파하여 사회적 약자 지원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간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이 되는 저소득·취약계층은 건강보험료 지원을 받고 있는 24만7천 세대로, 노인 19만(77%), 장애인 3만7천(15%), 한부모 등이 1만9천(8%) 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단은 저소득 취약계층 발굴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각 기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보험료 고지서 이면과 보험료지원 안내문을 활용하여 안내 및 홍보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공기관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국민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각종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으며, 법률구조공단 조상희 이사장과 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해 각 기관별로 시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이 이번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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