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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8월 분양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4 09:30

GS건설이 8월 중 분양하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이 8월 중 분양하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투시도.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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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GS건설이 최근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는 의정부시에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을 8월 분양한다.

경기도 의정부는 광역 교통망 구축, 재개발, 재건축, 각종 도시 개발사업 등 대형 호재들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수요자들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하반기 거래량인 7497건 보다 20.66% 상승한 9046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거래량이 62만9051건에서 51만6007건으로 -17.97% 하락하고 경기도 거래량이 22만8962건에서 16만8437건으로 -26.43%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수치다.

오랫동안 군사도시 이미지와 제한된 개발 등으로 저평가 받아온 의정부는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의정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 정비사업은 ▲중앙2구역(2473가구) ▲중앙3구역(910가구) ▲가능1구역(466가구) ▲금오1구역(832가구) ▲장암1구역(769가구) ▲장암3구역(887가구) ▲장암5구역(1070가구)등 총 7개 구역 7407가구 규모에 달한다.

지난해 의정부 정비사업 분양 물량은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 재건축 분양 물량인 ‘탑석센트럴자이’는 일반분양 480가구 모집에 2만명이 넘게 몰리며 평균 경쟁률 41.71 대 1을 기록했다. 의정부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

GS건설이 의정부시 의정부3동 중앙2구역을 재개발하는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또한 분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GS건설·두산건설·롯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3동 380번지 일원에 공급하며 지하 2층~지상 36층, 17개동, 전용면적 39~98㎡, 1단지 1905가구, 2단지 568가구, 총 2473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1단지 1096가구, 2단지 283가구, 총 1379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의정부 중심가에 위치해 교통시설은 물론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 편의·문화시설도 인접해있다. 1호선 의정부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GTX-C노선 개통 호재도 있어 향후 시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단지 바로 옆으로 서울로 연결되는 3번 국도가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 호원IC등 광역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서울 및 타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서울 및 강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GS건설 박희석 분양소장은 “1호선 의정부역과 회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데다 GTX-C노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따른 기대감까지 높아져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 지난해 GS건설이 의정부에서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가 의정부 동쪽지역의 랜드마크라면, 이달 분양하는 의정부역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의정부 서쪽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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