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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SNS 이벤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3 16:46

19일까지 인스타그램 계정 손글씨

Sh수협은행,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SNS 이벤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Sh수협은행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협은행은 14일 제74주년 광복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인스타그랩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년 8월 14일은 일제하에서 대한민국의 국권을 되찾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이자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해 일본군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린 날이다.

수협은행은 이같은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잊지 않기 위해 '0814,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손글씨 쓰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1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해당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Sh수협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70명에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을 후원하는 ‘희망나비 팔찌’와 고 김복동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영화 ‘김복동’ 예매권을 증정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올해로 74주년을 맞는 광복절의 고귀한 의미를 기억하고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일제하에서 잊지 못할 고통을 당하신 할머니들을 돕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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