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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장중] 1,210원선 노크…1,210.35원 1.15원↑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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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9 13:41

[한국금융신문 이성규 기자]
달러/원 환율이 1,210원선 진입 테스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9일 오후 1시 4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원 오른 1,21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후장 들어 위안화 환율 상승에 연동해 상승폭을 확대하는 양상이나 그 폭은 매우 제한된 모습이다.
특히 달러화가 1,210원선에 올라서면 수출업체 네고와 차익실현성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0136위안으로 고시된 이후 같은 시각 7.0512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A 은행의 한 딜러는 "지난 밤 사이 글로벌 금융시장이나 오늘 국내 금융시장은 훈풍이 불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이슈와 위안화 불안은 여전히 달러화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달러화가 두터운 네고벽을 뚫고 1,210원선 위로 올라서면 추가 상승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성규 기자 k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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