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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헬스케어 스타트업 ‘MG솔루션스’와 텔레마케터 바른 체형 캠페인 진행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9 08:50

△사진=AIA생명

△사진=AIA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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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헬스케어 스타트업 ‘MG솔루션스’와 함께 텔레마케터들을 위한 바른 체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과 8일 진행된 바른 체형 캠페인은 장시간 앉아서 근무해야 하는 텔레마케터들에게 목디스크, 척추질환과 같은 근골격계 만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바른 체형 코칭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AIA생명 콜센터 두 곳에서 50명 씩, 총 100명의 텔레마케터들이 참가했다.

‘MG솔루션스’는 자사의 헬스테크 기술을 통해 상담원들의 근골격계 만성질환 잠재 가능성을 살펴보고 체형에 따른 자세교정 운동 등의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생체역학적 자세 분석과 체형 빅데이터 비교분석으로 측정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AIA생명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에는 총 100명의 AIA생명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바른 체형 코칭 및 또 다른 AIA 오픈 이노베이션 참가 스타트업인 ‘트로스트’가 제공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AIA생명은 이 같은 건강 관리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사 임직원들의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까지 세심하게 케어해 나갈 계획이다.

배미향 AIA생명 마케팅추진팀장은 “AIA생명은 고객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 관련 청년 벤처기업을 적극 후원 중”이라며 “이번 MG솔루션스와의 바른 체형 캠페인에 이어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기업들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더 다양하게 기획해 고객과 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IA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 ‘AIA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청년 창업을 지원해왔다. 지난 4월 ‘오픈 이노베이션’ 2기를 시작한 AIA생명은 ‘MG 솔루션스’를 포함, 인슈테크, 헬스테크 등 보험 분야의 IT 스타트업 5곳을 선정해 보험 분야의 IT 기술 혁명 선도를 위한 시도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A생명은 전문가 멘토링 그룹과 함께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투자유치 방법, 인재 및 조직 관리 노하우를 스타트업에게 전수하는 등 인큐베이팅 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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