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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빌트인플러스',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70억 돌파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30 18:26

한샘 빌트인플러스 침실 이미지. /사진제공=한샘

한샘 빌트인플러스 침실 이미지. /사진제공=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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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한샘이 올해 3월 첫 선을 보인 '빌트인플러스'가 출시 4개월여 만에 누적 매출 7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빌트인플러스는 별도의 공사 없이 치수에 맞춰 짜여진 모듈을 시공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자재 사용은 물론 수납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한다.

주 구매층은 살림이 적은 신혼부부 가정 보다 초·중고생 자녀가 있는 30~40대 가정이다. 이사를 가기 힘든 상황에서 간단한 인테리어로 집안 공간을 개선하는 효과가 인기 요인이라고 한샘 측은 설명했다.

빌트인플러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빌트인플러스는 △4월 대비 5월 매출 70% 성장 △5월 대비 6월 매출 50% 성장 △6월 대비 7월 매출이 90% 성장하는 등 전월 대비 월 평균 70%대 가파른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빌트인플러스는 한샘만의 홈인테리어 노하우가 집약된 맞춤형 제품으로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샘의 기존 사업들과 연계가 가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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