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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BIXPO 2019’ 대학생 발명품 공모…“공채 서류전형 우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23 15:14

▲한전이 ‘BIXPO 2019’ 대학생 발명품 공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전)

▲한전이 ‘BIXPO 2019’ 대학생 발명품 공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전)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전력이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9(이하 BIXPO 2019)’에 출품될 대학생 발명품 공모 접수를 7월 15일부터 8월 30일(금)까지 진행한다고 23일 전했다.

출품 주제는‘ 친환경 전기에너지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로 국내 대학 재학생·휴학생이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전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5개 내외의 출품작을 ‘BIXPO 2019’ 국제발명특허대전에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중 2차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9명 등 총 1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한전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BIXPO 2019’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상금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BIXPO 2019’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IXPO 2019’는 국내 최대 에너지박람회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김종갑 한전 사장을 포함한 약 3만여명의 국내외 전력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BIXPO 2019’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대학생공모 발명품을 비롯해 해외 발명품과 한전 전력그룹사, 일반인 발명품 등 총 16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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