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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제2회 기업구조혁신포럼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8 13:30

DIP금융 활성화 방안 논의

캠코, 제2회 기업구조혁신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제2회 기업구조혁신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증권학회가 주관하고 캠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후원하는 '2019년 제2회 기업구조 혁신포럼'이 18일 오후3시30분 기업 통합지원 플랫폼 캠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서울회생법원, 정책 금융기관, PEF운용사, 유관학회 등을 포함해 정부, 법조계, 금융업계, 학계의 기업구조조정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DIP금융의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DIP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기업재무안정 PEF 운용전문가인 유진자산운용의 서형준 본부장과 NPL 투자 전문회사인 연합자산관리(유암코)의 김두일 본부장이 ‘시장 Player의 입장에서 바라본 DIP금융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으며, 김상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이상우 전주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현행 기업구조조정 시장 현황 및 절차단계별 주요 이슈 △국내 DIP금융 투자사례 △실무에서 발생하는 주요 제약사항과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패널간 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의 총평을 맡은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위원장은 기업구조혁신포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업구조조정 관련 이해관계자들이 상호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재기가능성이 있는 회생절차기업의 자금조달 방안 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DIP 금융 활성화 방안 마련 등 경쟁력 있는 회생기업이 재기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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