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물 입찰 수요 부진으로 2년물 수익률은 1개월 만에 최고로 올랐다. 10~2년물 수익률 곡선은 사흘 연속 평평해졌다.
오후 3시59분 10년물 수익률은 전장보다 1.1bp(1bp=0.01%p) 오른 2.062%를 기록했다.
금리정책 전망을 반영하는 2년물 수익률은 1.7bp 상승한 1.917%에 호가됐다.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년물 380억달러 규모 입찰수요가 약한 영향을 받았다. 입찰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2.39배로 평균치 2.52배를 밑돌았다.
물가전망 및 유가변동에 민감한 30년물 수익률은 1bp 높아진 2.541%를 나타냈다. 5년물 수익률은 2.2bp 오른 1.879%를 기록했다.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이달 50bp 금리인하가 이뤄질 확률을 4.9%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일주일 전만 해도 25%, 지난달에는 40% 수준이었다.
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은 방향이 엇갈렸다. 뉴욕시간 오전 11시59분 기준, 독일 분트채 10년물 수익률은 미국채를 따라 올랐다. 전장보다 1.2bp 높아진 마이너스(-) 0.352%를 기록했다.
50년물 입찰 흥행이 양호한 가운데 이탈리아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4.2bp 내린 1.741%에 호가됐다. 같은 만기 스페인 국채 수익률은 0.4bp 하락한 0.37%를 기록했다. 영국 길트채 10년물 수익률은 0.6bp 오른 0.722%를 나타냈다.
■글로벌 채권시장 주요 재료
지난 5월 미 기업들의 구인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가 발간한 구인·입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5월 기업 구인규모는 732만3000명으로 전월대비 4만9000명 줄었다. 예상치는 747만명이었다. 전월 기록은 744만9000명에서 737만2000명으로 하향 수정됐다.
래리 커들로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닫기
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은 자신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모두 무역합의를 원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다만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시한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무역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중국이 미국 농산물 수입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미국 팀은 중국 법 개정을 계속해서 요구해왔으나, 다른(중국) 쪽에서 저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웨이 제재 완화는 화웨이에게 도움을 주겠지만, 제한된 시기 동안만 완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미 정부는 화웨이 장비를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이 류허 중국 부총리 및 죵 샨 상무부 부장과 대화를 나눴다고 CNBC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은 “현재진행형인 무역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이어가기 위해 만났다”며 “양측은 이같은 협상을 적절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식통은 귀띔했다.
패트릭 하커 미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하 기대에 반대입장을 밝혔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글로벌 성장세 둔화와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경제전망에 분명한 리스크를 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명백한 강건함을 고려할 때 자신은 현 시점에서 금리를 인하해야 할 설득력 있는 이유를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가 상당히 약화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면 금리인하를 지지하겠지만 현재는 그런 조짐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인도가 오랫동안 미 제품에 관세를 부과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올해 초 인도에 부여하던 개발도상국 일반 특혜관세 제도(GSP)를 중단한 바 있다. 인도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할리데이비드슨 오토바이 등을 포함한 일부 미국산 제품 관세를 올리기도 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