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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당일지준 1조원 가량 마이너스 이어갈 듯..자금 잉여분위기 여전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7-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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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당일 지준 마이너스가 연장될 것으로 보이지만 자금시장의 잉여 분위기는 계속될 듯하다.

8일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자금 2.4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6조원 등이 있다. 반면 국고여유자금환수 2.1조원, 세입 0.3조원, 자금조정예금 3.5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당일 지준이 1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6.7조원 내외로 확대될 듯하다.

전일은 재정 0.8조원, 자금조정예금만기 3.3조원, 재정증권만기(28일) 2.37조원, 공자기금 0.4조원 등이 지준 증가요인, 국고채비경쟁인수 0.4조원, 세입 0.6조원, 자금조정예금 3.6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할 듯하다. 당일 지준이 1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6조원에 달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특별한 지준 변동요인이 없는 가운데 마감일 기준 잉여세가 여전해 시중은행 차입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이라며 "레포시장에선 국고환수 등으로 운용사 등 매수자금 소폭 감소하겠지만, 전박적인 잉여세가 여전하면서 수급에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포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1.73%, 증권콜 시작금리는 보합인 1.78%를 나타냈다.

전일 익일물 콜 거래량은 8.6조원, 익일물 가중평균 콜금리는 1.730%를 기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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