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콰라소프트', 서울시 제2핀테크랩 입주사로 선정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5 11:37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콰라소프트', 서울시 제2핀테크랩 입주사로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앱 '코쇼(KOSHO)'와 로보애널리스트 웹 서비스 '왓이즈펀드' 를 운영하고 있는 콰라소프트는 서울시에서 개관한 '제2핀테크랩' 입주기업으로 선발됐다고 5일 밝혔다.

콰라소프트는 지난해 마포 창업허브에 국내 최초로 조성된 핀테크랩 1기로도 선정된 바 있다.

여의도 위워크 (Wework) 6층에 마련된 제2핀테크랩은 서울시 주최, 케이엑셀러레이터 주관하에 지난 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제2핀테크랩은 지난해 마포 창업허브에 마련된 핀테크랩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와 금융계 유니콘 기업의 성장 판로 마련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창업 7년 이내, 1억원 이상 투자유치 실적, 연 매출 1억원 이상, 직원 4인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성장단계의 국내·외 기업 중 선발기준인 기술 혁신성, 고용 인원, 투자유치 실적,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의 심사 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이 높은 14개 기업이 제2핀테크랩 입주사로 우선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딥러닝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전망 정보를 제공하는 'QARA'를 비롯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실시간 외화 환전 시스템 개발 업체 '엠닥(M-DAQ)', 글로벌 자산 배분 솔루션을 제공하는 '쿼터백테크놀로지스',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 비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소' 등 성장 가도에 있는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들이다.

14개 사는 기업별 상황에 맞춰 6~20인실에 해당하는 여의도 위워크 내 독립 사무공간을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입주 기업들은 전 세계 27개국, 100개 도시, 425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위워크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케이엑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창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인큐베이팅, 멘토링,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투자유치 컨설팅, 해외 IR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변창환, 손보미 콰라소프트 공동 대표는 "핀테크랩에서 지원하는 멘토링, 해외 진출, 법률자문 등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무실 주변의 여러 금융기관, 금융회사들이 밀접해있는 환경 속에서 네트워킹 및 협업 등 서로 간에 시너지를 내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여의도 위워크내 핀테크랩 공간을 3개 층까지 추가로 마련하고 입주기업을 더 모집할 예정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향후 관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RWA 관리 속 자본 안정성 확보BNK금융은 1분기 CET1 12.30%를 기록하며 자본 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위험가중자산(RWA)이 증가하는 환경에서도 이익 축적과 자산 관리로 자본비율을 방어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CET1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의 기반이 되는 핵심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성욱 그룹재 2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7.5% 키웠지만…NPL커버리지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끌고 있는 BNK경남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대기업 여신이 30% 넘게 늘며 전체 기업대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중소기업 대출도 완만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조달 측면에서는 원화예수금과 저원가성수신이 함께 늘어나며 대출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미국-이란 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환율로 인한 비이자부문의 고전으로 당기순이익은 역성장했다. 여기에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NPL커버리지 비율 100% 선이 붕괴되는 등 건전성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기업대출 29.7조, 전년比 7.5% 증가BNK경남은행의 올해 1분기 원화대출 3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수익 구조와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담 요인이 동시에 부각됐다.기업대출 40조 돌파 '질적 성장' 전환부산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62조3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증가했다.이 가운데 기업대출은 40조408억원으로 2.26% 늘며 4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대기업대출은 5조4533억원으로 24.9%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4조5875억원으로 0.57% 감소했다. 외형은 확대됐지만 성장 축이 대기업 중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