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콰라소프트, 서울시 제2핀테크랩 입주사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5 08:35

위워크 지원 핀테크사 14개사 중 하나

여의도 위워크에서 4일 서울시 제2핀테크랩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콰라소프트

여의도 위워크에서 4일 서울시 제2핀테크랩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콰라소프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콰라소프트가 서울시 제2핀테크랩 입주사로 선정됐다.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앱 ‘코쇼(KOSHO)’와 로보애널리스트 웹 서비스 '왓이즈펀드 (Whatisfund.ai)' 를 운영하고 있는 콰라소프트는 서울시에서 개관한 제2핀테크랩 입주기업으로 선발됐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 위워크 (Wework) 6층에 마련된 제2핀테크랩은 서울시 주최, 케이엑셀러레이터 주관하에 지난 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제2핀테크랩은 지난해 마포 창업허브에 마련된 핀테크랩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와 금융계 유니콘 기업의 성장 판로 마련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발표에 의하면 창업 7년 이내, 1억 이상 투자유치 실적, 연 매출 1억 이상, 직원 4인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성장단계의 국내·외 기업 중 선발기준인 기술 혁신성, 고용 인원, 투자유치 실적,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의 심사 평가를 거쳐 성장 가능성이 높은 14개 기업이 제2핀테크랩 입주사로 우선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AI 딥러닝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전망 정보를 제공하는 ‘QARA’를 비롯해 싱가포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실시간 외화 환전 시스템 개발 업체 ‘엠닥(M-DAQ)’, 글로벌 자산 배분 솔루션을 제공하는 ‘쿼터백테크놀로지스’,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 비재무 정보를 제공하는 ‘지속가능발전소’ 등 성장 가도에 있는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들이다.

14개 사는 기업별 상황에 맞춰 6~20인실에 해당하는 여의도 위워크 내 독립 사무공간을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입주 기업들은 전 세계 27개국, 100개 도시, 425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위워크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케이엑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창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인큐베이팅, 멘토링, 국내·외 금융사 네트워킹, 투자유치 컨설팅, 해외 IR 등 기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변창환, 손보미 콰라소프트 공동 대표는 “국내 금융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과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이 모여있는 환경이 콰라의 비즈니스를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환경이다”라며 “핀테크랩에서 지원하는 멘토링, 해외 진출, 법률자문 등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무실 주변의 여러 금융기관, 금융회사들이 밀접해있는 환경 속에서 네트워킹 및 협업 등 서로 간에 시너지를 내는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