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스마일카드'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42만명 돌파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7 13:39

사진 = 현대카드

사진 = 현대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이베이코리아 특화 신용카드인 '스마일카드'가 출시 1년을 맞아 성적표를 공개했다.

27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출시된 스마일카드는 올해 5월, 출시 1년 만에 회원 수 42만 명을 돌파했다. 특정 기업 전용카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카드모집인을 비롯해 오프라인 채널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높게 평가할 만하다. 현재 회원 증가세를 감안하면 출시 2주년에는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일카드는 유통업체의 PB(Private Brand) 상품처럼 신용카드사가 아니라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의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다.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는 만큼 일반 신용카드나 제휴카드(Affinity Card)보다 한층 해당 기업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산하 오픈마켓에서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

스마일카드로 G마켓과 옥션, G9 등에서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서비스인 '스마일페이'를 통해 결제할 경우, 기본 적립률(0.3%)의 8배에 가까운 결제액의 2.3%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해준다.

적립한 스마일캐시는 이베이 산하 오픈마켓 뿐만 아니라 스마일페이 가맹점에서 대부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한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월 실적 조건이나 사용 횟수 등에 대한 제한도 없다.

스마일카드 회원은 현대카드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다. 각종 현대카드 고객 이벤트와 금융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현대카드 문화 이벤트 할인과 라이브러리 입장, 코스트코 결제 혜택 등도 제공된다.

한편, 카드 회원은 이용 회원을 기준으로 남성이 51.5%, 여성이 48.5%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9.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고, 30대가 34.7%로 그 뒤를 이었다. 50대는 14.0%였으며, 2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8.4%와 3.8%를 차지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