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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화폐 연일 강세...비트코인 1400만원 돌파할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6 09:07 최종수정 : 2019-06-26 14:55

▲자료=빗썸

▲자료=빗썸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 56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8.56%(110만4000원) 상승한 139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하루 동안 1233억 원어치가 거래됐다.

시가총액 2위와 3위를 잇는 이더리움과 리플도 각각 3.88%(14100원), 0.36%(2원) 상승한 37만7100원, 554원에 거래되면서 잇따라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비트코인 캐시(1.97%), 라이트 코인(0.24%), 이오스(0.41%) 등 다른 가상화폐들도 덩달아 상승세다.

비트코인이 급등하면서 16개월 만에 1400만원선을 회복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비트코인이 1400만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2월이 마지막이다.

미국 CNBC는 최근 페이스북의 가상화폐인 ‘리브라’ 출시 발표를 전후해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18일 이르면 내년부터 가상화폐 리브라를 이용한 결제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들은 페이스북 내 가상화폐와 메신저를 통해 수십억명이 전 세계 어디든 거래 수수료 없이 돈을 송금하거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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