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7월과 10월 연내 2차례 금리 내릴 듯..조동철 인하 뒤 추가 인하 주장할 것 - 현대차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6-20 11:12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현대차증권은 20일 "한국은행 금리인하 전망을 7월과 10월 연내 두 차례로 바뀐다"고 밝혔다.

김지만 연구원은 "7월 금리인하를 전망하면서 연내 한 차례 인하 전망을 유지한 이유는 그동안 연준의 스탠스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인하가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에서 한국도 한 차례가 아닌 두 차례 금리인하로 접근해야한다"면서 "과거 사례에서 보면 단발성 금리인하가 아닌 경우 보통 2~3개월의 시차를 둔, 늦어도 5개월 내에는 추가 금리인하가 있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6월 18일 공개된 5월 금통위 의사록에서 눈에 띄는 사실은 조동철 위원 외에 사실상 신인석 위원도 금리인하를 주장했다는 점, 조동철 위원의 경우 기준금리를 한 차례 인하해 기준금리가 1.5%가 되어도 한국의 펀던멘털에 비추어 보면 낮은 수준이 아니라고 언급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 차례 금리인하가 단행된 이후에도 추가로 금리인하 소수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서 연내 기준금리 전망을 7월 금리인하 1차례에서 7월과 10월 2차례로 수정했다.

그는 다만 두 번째 금리인하 시점이 상대적으로 불확실하긴 하며, 연내가 아닌 2020년 1분기 정도로 늦을 가능성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미국의 금리인하, ECB의 금리인하 가능성, 조동철 위원의 추가 소수의견 등을 바탕으로 채권금리는 두 번째 금리인하를 상당히 선반영할 것으로 본다"면서 "따라서 낮아진 금리상황에서도 여전히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이라고 진단했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