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정보원 금융 빅데이터 개방 2주만에 80여개사 회원가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7 15:26

금융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 구조도 / 자료= 금융위원회(2019.06.03)

금융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 구조도 / 자료= 금융위원회(2019.06.0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용정보원이 이달 4일 오픈한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2주만에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등 80여개 기관이 이용신청의 전단계인 회원가입을 했다.

신용정보원은 5000여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집중된 금융권 정보를 비식별 조치해서 금융사·핀테크·스타트업·학계 등이 분석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reDB'에 이처럼 시장이 관심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신용정보원은 금융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이용하고자 하는 기관 대상으로 이달 23일까지 'CreD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이용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접수 후에는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심사 등을 거쳐 최대 40개 기관에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정보원은 약 200만명의 대출, 연체 등이 담긴 '개인신용정보 표본DB(데이터베이스)'를 우선 서비스하고, 하반기 중 ‘보험신용 DB’, ‘기업신용 DB’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2차 이용 신청은 오는 9월께 접수받을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송길화 전 광주교총 회장, 광주지검 검찰시민위원 위촉 송길화 전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송 전 회장은 “검사의 공소제기, 불기소 처분, 구속 취소, 구속영장 청구 및 재청구 등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검찰 수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제고하고, 국민의 인권을 보장하는 데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송 전 회장은 은퇴교육자단체 학교바로세우기광주시연합회 회장으로, 전국 16개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현재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제2기 광주교육협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 김기홍號 JB금융, 수수료익 166% 늘며 비이자익 '반등'…NPL커버리지 회복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PF 수수료 증가와 JB우리캐피탈의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비이자이익을 9.3% 늘렸다. 이자이익도 10.6% 증가하면서 2분기와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다만 상반기 누적 비이자이익은 14.6% 감소해 2분기 반등이 반기 기준 회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JB우리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34.2% 늘며 비은행 실적을 뒷받침했지만, 그룹 전체 유가증권·리스·외환 관련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대손비용률은 개선됐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상승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91.7%로 낮아졌다.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자산 운용으로 보통주자본(CET1)비율 3 이환주號 국민은행, 하반기 수익성과 포용금융 두마리 토끼 잡을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2분기 가계대출을 1조7000억원 넘게 늘리며 자산 성장세를 회복했지만 당기순이익과 자본수익성은 과제로 남게 됐다.주택담보대출이 가계대출 증가를 주도한 가운데 신용대출과 생활자금 등이 포함된 가계 일반자금도 1분기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면서도 중·저신용자와 취약차주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해야 하는 이 행장의 포용금융 전략이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국민은행은 저원가성 핵심예금과 자산관리(WM) 수수료를 확대하며 순이자마진(NIM)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다만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하락하고 비용효율성도 악화한 만큼 하반기에는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