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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기아자동차와 맞손…'커넥티드카-UBI 특약' UVO 서비스로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12 14:33

기본 7% 할인에 안전운전시 보험료 5% 추가 할인

현대해상, 기아자동차와 맞손…'커넥티드카-UBI 특약' UVO 서비스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기아차 UVO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을 13일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UVO란 무선통신을 통해 차량정보 자동 송∙수신, 사고 자동 통보 등을 제공하는 기아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를 말한다. 「커넥티드카-UBI 특약」은 지난 3월 26일부터 현대차 블루링크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초 판매 개시 됐으며, 앞으로는 기아차 UVO 서비스 이용자도 가입을 통해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넥티드카-UBI 특약」은 기존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의 7% 보험료 할인 혜택에 더해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는 보험료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안전운전 여부는 UVO 장치를 활용하여 급가속/급감속/급출발/운행시간대를 고려해 판정하고, UVO 서비스 내 ‘안전운전습관’에 기록된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은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7% 할인)」, 「커넥티드카-UBI 특약(5% 할인)」은 물론 「마일리지 특약(최대 33% 할인)」까지 일괄적으로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하는 ‘커넥티드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해상 자동차업무본부장 이석현 상무는 “이 상품은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과 더불어 안전운전을 장려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IT기술과 Big-Data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시 제공되는 ‘커넥티드카 스마트 서비스’는 가입 프로세스를 전산화해 고객들의 증빙서류·사진 제출 등의 복잡한 절차를 생략해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지난 4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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