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아문디자산운용, 국내 최초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 출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5 10:00

▲자료=NH-아문디자산운용

▲자료=NH-아문디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 VN30지수를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NH-Amundi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펀드는 VN30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와 선물 등에 투자해 VN30지수 일일 등락률의 1.5배를 추종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베트남 증시가 상승할 때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VN30지수는 베트남의 호치민 거래소 시가총액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거래량 기준 약 60%를 차지하는 대표지수이다. 호치민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 유동성 등의 시장대표성을 고려해 선정된 30개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현재 국내 공모 레버리지 시장(ETF, 해외상품 제외, 제로인 기준) 점유율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NH-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에 이미 설정된 베트남 펀드와의 차별화를 위해 베트남 레버리지 펀드를 출시했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신흥 이머징 국가 중에서도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은 시장개방과 규제완화를 통해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조업체의 새로운 생산기지로 높게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H-아문디 베트남 레버리지펀드 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레버리지펀드 운용 노하우와 베트남 경제성장의 잠재력이 합쳐진 상품으로 주마가편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 펀드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등에서 즉시 가입이 가능하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오늘(27일) 8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인상 VS 동결' 전망 팽팽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맞서고 있다.지난 7월 금통위에서 3년 6개월만에 금리 인상(0.25%p)을 단행, 현재 기준금리는 연 2.75%다. 2회 연속 '백 투 백(back to back)' 인상이 이뤄질 지, 또는 '숨 고르기' 동결을 할 지 주목된다.이번 금통위는 최근 취임한 권민수 부총재가 당연직 금통위원으로 데뷔, 7인 체제로 가동된다.예상보다 강한 성장세 VS 2%대 소비자물가 한은 금통위는 27일 통화정책방향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어떤 요인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금리 인상이냐, 동결이냐 전망이 팽팽하다.우선 양호한 성장 흐름은 금리인상 전망에 2 박현주, 디지털X와 '미래에셋 3.0' 공유…"디지털자산 150조원 목표" "미래에셋그룹 고객자산 1500조원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부문을 150조원 규모로 키우는 것을 첫 목표로 내년 2027년에 흑자 달성을 하겠다."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GSO(글로벌전략가)가 26일 디지털 X(Digital X) 임직원과 만났다. 디지털 X를 '미래에셋 3.0'의 핵심 축으로 삼는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지분 97.15% 확보), 최근 법인명을 디지털X로 변경했다.'글로벌 통합 플랫폼' 구축 중점미래에셋그룹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 X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er'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 회장을 비롯 3 운용사 상반기 순익 ‘껑충’, 미래에셋 1위 독주…증시수혜 사모운용사 대거 약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올해 상반기 증시 호조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당기순이익 상위 자산운용사 20곳(12월 결산 법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해외법인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특히 올해는 대형운용사뿐 아니라 사모펀드 운용사들도 순이익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증시 급등에 따른 성과보수와 자기자본투자(PI) 수익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미래에셋, 펀드 수탁고·해외법인 성장 ‘양날개’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9063억원을 기록해 자산운용업계 1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