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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콘을 이을 대박 광고일까?' SKT, 손흥민 5GX 새 광고 유튜브 공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03 16:06

일부를 넘어, 전부를 볼 수 있는 중계 시스템 도입

△손흥민 선수가 감독, 카메라맨, 해설위원 등의 역할을 소화하고 페이커 선수가 플레이하는 모습 등으로 출연한 SK텔레콤의 새 5GX 광고/사진=SK텔레콤

△손흥민 선수가 감독, 카메라맨, 해설위원 등의 역할을 소화하고 페이커 선수가 플레이하는 모습 등으로 출연한 SK텔레콤의 새 5GX 광고/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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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유럽 축구 리그에서 활약한 광고모델 손흥민 선수의 새 5GX 광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새 5GX 광고는 일부를 넘어, 전부를 보는 시대를 컨셉으로, 손흥민 선수와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인 페이커 선수 등 SK텔레콤 e스포츠팀 T1 선수들이 출연한다.

광고에서 손 선수는 감독·카메라맨·해설위원·관중석 등 다양한 시점에서 e스포츠 경기 중인 T1 선수들을 코치하며, 12개 경기 시점을 동시에 생중계할 수 있는 5GX 멀티뷰 서비스와 미디어 생중계 기술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기존에는 스포츠나 게임 경기를 방송사가 제공하는 일부 화면만 시청 가능했다면, 초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GX를 통해서는 시청자가 시청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광고에서 소개하는 5GX 멀티뷰 e스포츠 중계를 6월 중 상용화 예정이다.

이 광고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선수들이 만났다는 화제성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네티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지난해 손흥민 선수가 영국에서 5G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한국의 초등학생을 원격 코치한다는 내용의 SK텔레콤 5GX 광고도 유튜브에서 약 1400만 뷰를 달성하며 전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손흥민 선수에 쑥스러워하면서도 동작을 유려하게 잘 소화하는 댄스로 유명해진 한 아이스크림 광고의 아성을 넘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광고의 조회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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