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대 여행지원 프로그램' SKT,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 참가자 모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9 10:01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4개 특화 코스 여행

△SK텔레콤 모델들이 0순위여행 2회 참가자 모집을 홍보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모델들이 0순위여행 2회 참가자 모집을 홍보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지난해에 이어 2회 ‘0순위여행’ 참가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

0순위여행은 SK텔레콤 컬처브랜드 0(Young) 라이프 혜택의 일환으로 20대가 자신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0순위여행은 20대들의 관심이 많은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 등 4개의 특화된 여행 코스에서 진행된다. 5G로 떠나는 0순위여행이라는 컨셉에 따라 여행의 중요한 순간을 VR·AR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여행자들이 5G 요소를 접목한 영상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

제작된 VR 콘텐츠는 oksusu 5GX 전용관에 고화질로 업로드돼 더 많은 고객이 0순위여행을 생동감있게 느낄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5GX 커버리지에서 새롭게 출시될 AR게임을 즐기는 이색 AR게임 체험여행 등 5G 서비스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각 여행 코스별로 20대 선호도가 높은 유튜버 슛 포 러브, 안테나 소속 가수 이진아·정승환·권진아·샘김, 개그맨 유튜버 엔조이 커플,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가 멘토로 참여해 0순위여행에 선발된 참가자와 여행 일정을 함께 한다. 이들은 VR·AR 여행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SK텔레콤 20대 고객은 누구나 5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0한동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0한동 앱은 SK텔레콤의 0브랜드 혜택과 이벤트를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0고객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0순위여행은 0한동 앱에서 개인 또는 팀 단위 지원이 가능하며, 0순위여행 지원 동기와 본인(또는 팀) 소개 등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멘토 4팀이 직접 면접을 통해 여행자를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7~8월 중 지정된 기간에 0순위여행을 다녀오게 된다.

이번 0순위여행은 선발된 참가자들이 코스에 따라 스포츠, 공연, 게임, 액티비티라는 4개의 주제에 맞는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하게 된다.

슛 포 영은 축구 전문 유튜브채널 슛 포 러브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삶의 동기를 찾아가는 여행이다.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 직관은 물론 현지인들과 축구 대결, 토트넘 스타디움 방문 과정도 VR로 담아낼 예정이다.

취향 존중 라이브 앨범은 유희열이 이끄는 기획사 안테나 소속 가수 4명(이진아·정승환·권진아·샘김)과 참가자가 베를린을 여행하며 20대를 위해 응원곡을 선물하는 여행이다. 여행 중의 라이브공연 모습은 VR 영상으로 촬영돼 5G 콘텐츠로 제작된다. 여행 참가자들은 안테나 뮤지션들과 취향 및 음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0순위 퀘스트는 개그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엔조이커플 손민수, 임라라와 부산에서 0순위 미션을 해결하는 여행이다. 신규 출시될 AR 게임을 활용해 2팀으로 나눠 대결하고, 우승팀은 영국 여행 기회가 추가 제공된다.

리얼 익스트림 원정대는 국내 대표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미치다’ 크루들과 함께 발리에서 익스트림 액티비티에 도전하고 새로운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여행이다. 액티비티 체험 과정은 VR 컨텐츠로 생생하게 촬영될 예정이다.

0순위여행은 SK텔레콤이 2018년 컬처브랜드 0(Young)을 새롭게 선보이며 20대를 응원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2018년 0순위여행은 1만 명의 20대가 지원해 경쟁률만 100대 1을 넘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 코칭여행과 자유여행으로 나눠 6대륙 29개국에서 활동한 0순위여행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영화, 웹툰 등을 전시하고 여행 코치와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은 “SK텔레콤은 0순위여행을 통해 20대의 ’나로서기’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또한 이번에 제작할 5G와 연계한 0순위여행 콘텐츠가 더 많은 20대들이 5G 서비스 및 VR, AR 콘텐츠를 일상생활에서 좀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첫 편 만석 기록"…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정기편 단독 취항 이스타항공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을 취항했다. 첫 편 탑승률은 만석을 기록했다.7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인천-후허하오터 노선은 지난 6일 부터 주2회 운항된다. 이번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단독으로 취항한다.가는 편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4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12시 15분(현지시각)에 후허하오터 바이타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매주 금요일과 월요일 오전 1시 20분에 현지에서 출발해 오전 4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비행 시간은 약 2시간 30분 소요되며, 기종은 보잉737-800이다.이스타항공은 노선 취항을 기념해 지난 6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조중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 2 ‘2Q 최대 매출’ 네이버 최수연 “AI 생태계 확대 및 수익성 본격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 컴퓨팅 사업과 기존 사업 AI 접목 확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최근 협력을 발표한 엔비디아와 구체적인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며 조기에 의미 있는 매출과 이익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이미 AI로 수익성 지표가 높아지고 있는 광고, 커머스, 검색, 콘텐츠 등에 AI 서비스를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AI 사업 위한 수익성 '숨고르기'네이버는 7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연결기준 매출 3조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AI 접목 강화를 통한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견조한 3 FSC·LCC 아닌 ‘SSC’ 온다…트리니티항공, 사명 변경 넘어 사업모델 전환 선언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단순 사명 변경을 넘어 풀서비스항공사(FSC)와 저비용항공사(LCC)를 넘어선 사업모델을 공개했다.6일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브랜드 런칭 행사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를 열고, 새로운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전략을 처음 공개했다.SSC는 노선 특성과 여행 목적에 맞춰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만 선별해 제공하는 모델이다. 기존 항공업계는 저렴한 운임 대신 서비스를 최소화하는 LCC와, 높은 운임을 받는 대신 기내식·라운지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FSC로 구분된 바 있다.트리니티항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