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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난다' 김소희 전 대표, 속옷 품팔이→부동산 재벌 "대출 없는 수백억 건물주"

신지연 기자

sjy@

기사입력 : 2019-05-23 11:44 최종수정 : 2019-05-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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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난다 김소희 (사진: 김소희 SNS)

스타일 난다 김소희 (사진: 김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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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여성 쇼핑몰 브랜드 '스타일 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한옥 재테크에 도전한 것으로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스타일 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한옥고택에 투자하며 부동산 재벌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스타일 난다 김소희 전 대표는 대출 없이 건물을 전액 현찰로 매입하는 공격적인 재테크로 수백억원에 달하는 빌딩 부자 반열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스타일 난다 김소희 전 대표는 명동, 홍대, 신사동 가로수길 등에 다수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전 대표는 20대 초반 모친이 팔던 속옷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국내 최대 여성 의로 화장품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이후 지난해 프랑스 회사 로레알에 '스타일 난다'를 6천억에 매각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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