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규제샌드박스 활용, 현지 동남아 기업 제휴 통해 해외진출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21 16:11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가 2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가 21일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하고 현지 동남아 기업과 제휴해 해외진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핀테크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이같이 밝혔다.

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매우 바람직하며, 이를 활용해 금융혁신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유신 교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시장 반응 조사, 검토를 해 후속 보완조치가 필요하다"며 "금융혁신 3~4단계 이행을 위해 신용정보법 개정, 빅데이터 규제완화도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진출은 동남아 등 성장성 큰 지역 현지 기업과 제휴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유신 교수는 "우리나라는 IT경쟁력 글로벌 브랜드가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해 핀테크 동남아 해외진출을 적극화해야 한다"며 "금융과 유통의 결합, 디지털플랫폼을 만들 경우 브랜드와 해외 수출망 없는 중소베넟기업 수출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IoT 시대 진입, 거래 보안과 거래비용절감이 중요이슈가 되는 만큼 블록체인에도 적극적 관심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