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K경남은행, 국제금융부 김혜진 차장 홍콩과기대 MBA과정 합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13 08:40

BNK금융지주 글로벌MBA과정 지원

김혜진 경남은행 국제금융부 차장./사진=경남은행

김혜진 경남은행 국제금융부 차장./사진=경남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 김혜진 국제금융부 차장이 홍콩과학기술대 MBA과정에 합격했다.

경남은행은 국제금융부에 근무 중인 김혜진 차장이 자력으로 홍콩의 국립대학인 홍콩과학기술대학교 MBA과정에 합격했다고 10일 밝혔다.

BNK금융지주가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양질의 자기개발 기회를 부여하고자 도입한 ‘글로벌 MBA과정’에 자력방식으로 지원, 자격을 충족해 학비와 체류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김혜진 차장은 자력방식이 글로벌 MBA과정에 추가되기 이전 공모방식(대상자 선발)으로 지원한바 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고배를 마신바 있다. 개선을 통해 자력방식이 추가되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MBA과정을 목표로 지난해 3월부터 약 1년간 철저히 준비해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김혜진 차장은 “은행에서 운영중인 각종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변액보험, 증권펀드, 부동산, 파생상품, 특별자산 등 12종의 자격을 취득하고 작년부터 양성평등과 일과 가정 양립에 대한 BNK경남은행의 관심과 지원이 높아 비교적 좋은 환경에서 도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혜진 차장은 파이낸스 트랙(Finance Track, 금융 분야)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 수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실직적인 경영 지식을 쌓는 동시에 홍콩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사람들과 인적 네트워크도 확대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임직원 자기개발과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직원 자기개발 지원을 위해 BNK경남은행 자체적으로 오프라인연수(BNK경남은행 연수원)과 온라인연수(경은아카데미)를 비롯해 BNK금융지주와 연계 그룹공동연수를 통해 전 직급 직원들에 여수신 등 업무 관련 연수뿐만 아니라 어학, 인문학, 문화예술 등 업무 외적인 연수를 다양하게 제공해 자격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작년부터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조성을 본격화해 업무 외 시간 PC 오프, 주 52시간 근무제도 준수하는가 하면 어린이집운영, 유치원 보조비 지원, 육아 휴가·휴직제도 활성화 등을 통해 워킹맘 직원들이 출산과 육아를 원활히 병행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2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3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