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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더샵' 3일 견본주택 개관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2 11:25

전용면적 59~145㎡ 973세대
9일부터 청약 접수…16일 발표

군산 디오션시티 더샵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군산 디오션시티 더샵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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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포스코건설이 오는 3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 디오션시티 A4블록에 들어서는 ‘디오션시티 더샵’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청약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디오션시티 더샵은 청약비규제지역 단지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주택 소유·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군산시 또는 전라북도 거주자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등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고객의 부담을 크게 덜었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디오션시티 더샵 견본주택은 군산시 조촌동 2번지 디오션시티 부지 북쪽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군산 ‘디오션시티 더샵’은 군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상 최고 29층 7개 동에 전용면적 59~145㎡ 총 973세대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229세대 △84㎡ 573세대 △103㎡ 112세대 △118㎡ 56 세대 △145㎡(펜트하우스) 3세대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군산 디오션시티는 옛 페이퍼코리아 부지 약 60만㎡에 건설되는 서해안 대표 명품 복합 도시로, 향후 6400여세대에 1만7000여명이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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