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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은 금융협의회 결과

장태민

기사입력 : 2019-04-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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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참석자들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노력, 주택거래 감소 등의영향으로 당분간 가계부채의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였음
ㅇ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재해 있다는 견해도 개진되었음
□ 한편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만큼 정책당국과 금융기관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과 애로사항, 자금사정 등을 면밀히 살펴 필요시 적절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할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음
□ 아울러 참석자들은 경제상황이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기관이본연의 임무인 금융중개기능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는 견해도표명하였음
ㅇ 이를 위해 성장잠재력이 큰 혁신기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미래 유망산업이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을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음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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