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분기 지방금융지주 DGB '하이투자증권' 안고 선방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4-24 11:16

DGB 순이익 1000억원 안팎 예상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DGB대구은행 본점. / 사진 = 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 본점. / 사진 = DG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분기 지방금융지주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DGB금융지주가 하이투자증권 인수 효과로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은 1000억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2% 증가한 1504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경기 침체 등으로 지방금융지주 실적이 악화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DGB금융은 선방했다.

선방한 배경에는 하이투자증권 인수 효과, 계열사 간 시너지가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DGB금융지주는 하이투자증권 인수 이후 대구은행 복합점포 개설을 앞두고 있다. 은행과 증권사 간 PF 참여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하이자산운용, 하이투자선물 매각이 완료되면 추가 연결 순익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BNK금융지주 순이익은 전년대비 20% 감소한 1700억원대, JB금융지주는 소폭 증가한 800억원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카드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카드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카드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