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최충웅 신임 사장
최충웅 신임 사장은 50여 년간 언론에 몸담은 인물로 방송위원회 심의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특별 위원장,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KBS 예능국장, 총국장, 정책실장, 편성실장등의 경력을 갖춘 방송 전문가이다.
또한 현재 한국방송통신학회 수석부회장, YTN 미디어비평 칼럼리스트 등으로 활동중이며 문공부장관 표창, 국방부장관 표창, 국민포장 훈장 등의 포상을 받았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