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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파트너기업에 삼녹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22 17:49

다양한 우대혜택 제공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이 ㈜삼녹 이헌국 대표이사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사진 왼쪽)이 ㈜삼녹 이헌국 대표이사에게 파트너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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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K경남은행이 파트너기업에 삼녹을 선정했다.

경남은행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도모해나갈 ‘파트너기업’에 삼녹을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기업고객 우대제도 운영 지침에 따라 우량업체임직원대출, 무빙뱅크 우선지원, BNK경남은행 주관 각종 교육 및 세미나 우선 초청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경남지역 최대 선박 도장/도금 협력기업인 삼녹은 녹록치 않은 조선·해양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사업 집중도를 발휘해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 들어 조선 경기가 소폭 개선됨에 따라 수주 물량이 증가해 매출 성장성이 뚜렷해졌다.

파트너기업에 선정된 삼녹에는 파트너기업 인증패와 현판이 수여됐다.

이헌국 삼국 대표이사는 “BNK경남은행 파트너기업으로 삼녹이 선정됐다는 소식은 분명 임직원 모두에게 힘이 되는 기쁜 일”이라며 “삼녹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조선, 해양 분야 동종, 이종업체로 뒤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윤철 은행장은 “올해 첫 파트너기업으로 선정된 ㈜삼녹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거제 지역경제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조선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더 많이 관심 갖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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