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하반기 본격적인 서버 D램 수요 회복 전망…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5 09:28

삼성전자, 하반기 본격적인 서버 D램 수요 회복 전망…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하반기부터 서버 D램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기존 5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어규진 연구원은 “최근의 서버 D램 수요 급감은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효율적 투자 집행과 기존 인텔 CPU 보안 이슈, 그리고 높아진 메모리 가격 등의 영향으로 일시적이었던 것으로 판단한다”며 “또한 중국업체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 연구원은 “최근 미·중 무역 협상의 긍정적 뉴스가 나오고 있고, 인텔 신규 CPU가 출시됐으며 서버용 D램 가격은 이미 충분히 하락한 만큼 하반기 본격적인 서버 D램 수요 회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과거 실적과 주가 흐름을 보면 과거 삼성전자의 주가 조정은 12개월 이내로 짧았던 반면 조정 후에는 17개월에서 27개월간의 중장기적 주가 반등이 이뤄졌다”며 “2008년, 2011년, 2016년, 2018년 각각 금융위기, PC 수요 약세, 스마트폰 약세, 데이터센터 약세 등으로 삼성전자의 주가 조정이 22~46% 수준 급격하게 발생한 이후에는 예외 없이 110~150% 수준의 주가 반등이 높고 길게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도 데이터센터 붐으로 2016년 2월 이후 약 21개월간 151% 주가가 상승한 이후 34%의 주가 조정이 이뤄졌고, 올해 1월 이후 약 3개월간 25% 수준으로 다시 주가는 반등했다”면서 “이 반등도 과거처럼 높고 길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IB업계, 구조화금융 '눈독' 중복상장 규제 강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시장이 분주한 모습이다. 기업은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 방안을 원점에서 검토해야 하는 반면, 투자은행(IB) 업계는 그간 비주류로 취급됐던 구조화금융을 강화해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크레딧 시장 전반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동산에 편중된 자산이 다양한 금융자산으로 이동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7일 금융당국은 전일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모회사 이사회에 구체적인 주주충실의무를 부과하고, 상장 시 한국거래소의 심사 강화가 주요 골자다.전자의 핵심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주주동의가 원칙 2 한국투자공사(KIC), 일본 도쿄지사 출범…박일영 사장 "투자 기회 발굴 전력"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강화하고자 일본 도쿄에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日 진출 국내 금융기관과 정보교류 및 협력 강화한국투자공사는 7일 오전 일본 도쿄 금융중심지 마루노우치에서 도쿄지사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개소식에서 “도쿄지사는 앞으로 일본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계 자본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여 대한민국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기지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며 “현지 우수 운용사와 금융기관, 투자 대상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량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일본은 3 1년 간 공회전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시계…하반기 재시동 걸까 22대 국회 후반기가 첫 발을 떼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가 재개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지난해 6월 발의된 이후 1년 넘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금융사와 가상자산 거래소 간 합종연횡은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지연과 맞물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 로드맵도 늦어지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업권법 제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국회 등에 따르면, 정무위원회는 전날 1차 임시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기본법을 향후 주요 현안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후반기 정무위 가동…기본법 논의 재개 주목디지털자산기본법은 가상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