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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피플 가득한 밀라노를 사로잡은 LG시그니처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2 10:08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에서 선보인 시그니처 제품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에서 LG전자가 진행한 디자인 코트 행사 모습, 왼쪽부터 하디 테헤라니 독일 건축가, 스테판 디에즈 독일 산업 디자이너, 알바 카펠리에리 폴리테크니코 대학 패션디자인학과장, 조성구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상무, 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사진=LG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에서 LG전자가 진행한 디자인 코트 행사 모습, 왼쪽부터 하디 테헤라니 독일 건축가, 스테판 디에즈 독일 산업 디자이너, 알바 카펠리에리 폴리테크니코 대학 패션디자인학과장, 조성구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상무, 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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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세계최대 디자인 전시회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19)’에서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디자인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조성구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상무, 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은 디자인, 건축, 라이프스타일 관련 미디어, 인테리어 디자인 인플루언서 등 30여 명을 시그니처 전시관으로 초청해, 초(超)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가 추구하는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 밀라노 폴리테크니코 대학 패션디자인학과장이 진행을 맡고, 시그니처 인플루언서인 하디 테헤라니(Hadi Teherani) 독일 유명 건축가, 스테판 디에즈(Stefan Diez) 독일 유명 산업디자이너 등이 연사로 참여해 디자인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하디 테헤라니는 “늘 진화하는 기술은 건축물은 물론 제품 디자인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며 “LG 시그니처는 기술이 건축, 제품 디자인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스테판 디에즈는 “시그니처 올레드 TV R에서 보듯 혁신 기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다”며 “디자인 분야에서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장점을 결합하면서도 조화를 이루도록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LG 시그니처 관에 전시된 올레드 TV R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밀라노 디자인 위크 LG 시그니처 관에 전시된 올레드 TV R 제품의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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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롤러블 올레드 TV 시그니처 올레드 TV R 중심의 시그니처 전시관과 超 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전시관을 각각 운영했다.

△밀라노의 관람객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관을 보고 있다/사진=LG전자

△밀라노의 관람객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관을 보고 있다/사진=LG전자

조성구 LG전자 HE디자인연구소장 상무는 “기술과 디자인 모두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차별화할 수 있느냐에 집중해 LG시그니처 올레드 TV R을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LG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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