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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루만 맡겨도 이자 더 받는 머니파킹통장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8:59

최대 연 1.7% 제공

광주은행, 하루만 맡겨도 이자 더 받는 머니파킹통장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이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더 받는 머니파킹통장을 출시한다.

광주은행은 하루만 맡겨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머니파킹통장’을 오는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머니파킹통장’은 잠시 주차를 하듯이 일정금액을 하루만 맡겨도 약정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수시 입출금식 통장이다. 만 17세 이상부터 만 30세 이하까지 광주은행 모바일웹에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일반저축예금 금리는 0.1%~0.2%인 반면, ‘머니파킹통장’은 이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머니파킹통장’ 가입 시 예금잔액 범위에 따른 4가지 구간 중 가입자가 유지할 수 있는 구간을 선택하면 매일 최종잔액 기준으로 △파킹구역A 최저 10만원 이상~최고 30만원 이하 1.3%p △파킹구역B 최저 30만원 이상~최고 50만원 이하 1.4%p △파킹구역C 최저 50만원 이상~최고 70만원 이하 1.5%p △파킹구역D 최저 70만원 이상~최고 100만원 이하 1.6%p 우대금리가 적용되어 매달 네 번째 일요일에 이자를 지급한다.

예를 들어 파킹구역D를 선택한 가입자의 예금잔액이 150만원이라면 100만원에 대해서는 1.7%의 금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머니파킹통장’ 가입자는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수수료와 당행 및 GS25편의점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혜택을 월 3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지인이나 친구에게 ‘머니파킹통장’ 추천을 통해 최대 월 10회까지 수수료 면제혜택을 늘릴 수 있다.

이 달의 우대금리 획득현황, 이자지급내역, 수수료면제현황을 광주은행 모바일웹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백의성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머니파킹통장은 금액구간별로 정기성예금에 준하는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도 입출금이 자유로워 고객님들께 만족스러운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이 더 쉽고 재미있는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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