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10 15:04

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세미나 /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세미나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은 10일 서울 플라자(THE PLAZA)호텔에서 서울/수도권지역 수출입 기업 재무담당자 90여명을 초청해 '우수기업 고객 초청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KB증권 문정희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R(recession)’ 가능성 및 미중 무역분쟁과 새로운 통화의 등장에 대해서 살펴보고 주요 통화별 동향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또 KB국민은행 파생상품영업부 선임마케터가 ‘성공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헤지전략 및 상품제안’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이어서 KB증권 국제금융부에서는 ‘기업 해외자금조달 사례 분석’을 소개했다.

KB국민은행은 2006년부터 중견 및 중소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해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환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일 개최된 부산 세미나를 시작으로 인천/부천지역(17일 예정), 대구지역(25일 예정)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태영號 농협은행, 소호대출 성장 1%대 그쳐···ROE·비이자익 '동반 하락'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보다 기업대출을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나섰다.기업대출 증가율은 가계대출의 두 배를 웃돌았지만 내부 구성은 대기업에 쏠렸다. 대기업대출이 17.9% 급증한 반면 중소기업과 소호(SOHO)대출은 각각 1.1%, 1.3% 증가하는 데 그쳤다.중소기업과 소호 차주의 연체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고 대규모 취급이 가능한 대기업에 신규 여신의 무게가 실린 것으로 분석된다.수익 측면에서는 조달비용 절감으로 이자이익이 증가했으나, 비이자이익 급감과 신용손실충당금·관리비·농업지원사업비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정이하여신(NPL) 증가와 N 2 장민영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270조 ‘포용금융 선봉’…순익은 9% 감소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대출을 270조원까지 늘리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의 존재감을 드러냈다.6월 말 중소기업대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 전체 원화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3.4%로 0.6%p 높아졌다. 전년 말과 비교해서도 8조1000억원을 순증하면서 국내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역대 최고인 24.6%를 기록했다. 장 행장이 취임 당시 제시한 ‘2030년까지 300조원 규모의 IBK형 생산적 금융’ 구상이 중소기업 자금 공급 확대로 이어진 모습이다.다만 외형 성장이 최종 이익 증가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고환율에 따른 외환·파생 관련 손익 악화와 대손충당금 증가로 상반기 은행 별도 당 3 이찬우號 농협금융 수수료익 71% 성장 '기염'···ROE 희석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이익과 자본시장 계열사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특히 자산관리(WM)와 증권,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회복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은행·보험 중심 수익구조에서 올해는 증권·자산운용 으로 성장축이 이동,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자이익도 조달비용 절감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 개선을 이뤄냈다.다만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확대되면서 공식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정체됐고, 고정이하여신(NPL) 관련 지표도 악화해 하반기 개선 과제로 떠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