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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4-04 09:46

8건 우수제안 선정

기보,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기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정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창립 30주년,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8건의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민에게 묻고, 혁신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기보 홈페이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제안 85건 등 총 122건의 혁신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기보의 기업데이터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보유자와 기술수요자를 매칭할 수 있는 ‘기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추천 플랫폼 서비스 구축’이 차지했다.

수상자는 “개발한 기술을 투자 유치하여 발전시켜 기업에게 이전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면서 “자유롭게 기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술거래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그 외 ‘기보의 희망리어카 사업 확대방안’, ‘직원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용차량 운행안전 조치 시행’ 등 7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기보 관계자는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더불어 자발적 혁신을 통한 혁신 붐을 조성하여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기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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