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렌탈-KT, IoT 기반 장기렌터카 종합관리솔루션 구축 위해 맞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7 10:06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왼쪽)과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왼쪽)과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 (사진=롯데렌탈)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과 KT가 렌터카 서비스-ICT 기술을 결합한 카라이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장기렌터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정비할 수 있는 IoT 기반 종합 차량관리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롯데렌탈과 지난 26일 선릉사옥에서 KT와 IoT 플랫폼 기반 카라이프(Car-Life)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롯데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선제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IoT 기반 종합 차량관리솔루션을 구축한다. 특히 이러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인 ‘롯데렌터카 오토매니저’까지 강화하여 신차 장기렌터카를 차량관리의 모든 것을 알아서 해결해 주는 차세대 카라이프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고객에게 충격감지 및 이상 유무 등 차량의 실시간 데이터와 본인의 운전습관을 분석해 점수화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운전습관 분석 데이터로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높은 점수를 기록한 안전운전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렌탈 이훈기 대표이사는 “최근 혁신적인 서비스의 개발을 위한 이종산업 간 합종연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당사도 기존 장기렌터카를 뛰어넘는 신개념 카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 대표 통신기업인 KT와 손잡게 되었다”고 했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시아 1위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와 협력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5G를 활용한 KT의 커넥티드카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하여 앞선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렌탈은 자동차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KT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지난 2018년 6월부터 카셰어링 그린카와 KT 기가지니의 AI스피커를 연계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