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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5월 열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3 15:15

23~25일 DDP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코리아 핀테크 위크 일정(잠정) / 자료= 금융위원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일정(잠정) / 자료= 금융위원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해외진출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는 국내 첫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가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Korea Fintech Week)'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국회,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국내외 핀테크 기업 및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해외 금융당국 및 국제기구, 금융회사 및 주요 투자자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 핀테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일차 '비즈니스 데이', 2일차 '청춘 데이', 3일차 '패밀리 데이'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차인 비즈니스 데이에서는 글로벌 핀테크 산업 동향 및 핀테크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글로벌 핀테크 정책 동향과 정부간 협력방안도 논의된다.

핀테크 기업 해외진출 세미나가 열리고 핀테크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를 연계한다. 핀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와 스케일업(scale-up) 기회를 마련하고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2일차인 청춘 데이에서는 핀테크 스타트업,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융 샌드박스 소개, 핀테크 세미나,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핀테크 창업을 지원한다. 인사 담당자가 참석해 핀테크 기업 취업을 지원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3일차인 패밀리 데이에는 가족, 어린이 관람객 대상 핀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 부모 대상 재테크, 인슈어테크 상담, 핀테크 퀴즈쇼 등을 진행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범 박람회장에는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해외기관 부스 총 60개 이상의 홍보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8일께 오픈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의면접이나 멘토링 등을 제외한 일반 관람은 사전신청이 필요없이 무료로 누구나 가능하다.

금융위 측은 "올해 첫 번째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서 아시아 지역 최고 핀테크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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