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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최우수 설계사 ‘2019 골드 멤버’ 시상식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10 12:23

△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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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양종희닫기양종희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8일,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9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 ​​

KB손해보험의 ‘골드멤버’란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이룩해낸 소수정예의 영업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이 날 시상식에는 총 400여 명의 영업가족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20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목포지역단 해남지점 한승만 씨(남, 61세)와 제주지역단 삼다지점 이정심 씨(여, 57세)씨가 지난 한 해 총 3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각각 대리점부문과 설계사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대리점부문 매출대상을 차지한 한승만 씨는 KB손해보험 입사 첫 해인 2017년 신인왕 수상의 여세를 이어 불과 2년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한 씨가 2018년 달성한 매출은 총 15억 원,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만 해도 2,300여명에 이른다.

한 씨는 한결같은 ‘고객맞춤 소통’을 영업 비결로 들었다. 그는 다양한 직업의 고객들을 만날 때 마다 고객의 직업에 맞춰 옷을 갈아입고 고객들을 만나왔다. 가령 농업에 종사하는 고객을 만날 때는 농부 차림으로, 사무직 고객을 만날 때는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다양한 고객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수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

설계사부문 매출대상을 수상한 이정심 씨는 자신이 오늘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첫째도 고객, 둘째도 고객을 꼽았다. 그녀는 보험설계사는 단순히 보험을 파는 것이 아닌 고객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직업이라는 지론 아래 “진심을 다해 가족처럼 고객을 대하고 지금껏 묵묵히 걸어온 것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일생에 한 번밖에 수상 기회가 없는 ‘신인왕’에는 수원지역단 용인지점 조현진 씨(여, 49세), ‘증원왕’에는 부산지역단 부산TC지점KB조은 대리점 김희숙 대표(여, 58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한 역대 골드멤버 매출대상 출신 중 1위에게 주어지는 ‘크라운멤버 대상’에는 중부지역단 동서울지점 KB천명 대리점 정연순 대표(여, 54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KB손해보험 양종희 사장은 "지난 한 해 목표를 향해 달려오신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높은 영업실적을 거둔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의 큰 틀 안에서 회사와 영업가족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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