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이차전지소재사업 확장 차원에서 인수검토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에 앞서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이비츠(KKR)는 매각 주관사로 모건스탠리를 선정하고 KCFT지분 100%를 이달 말에 본입찰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도 알려졌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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