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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 선수 후원금 전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6 12:51

스포츠 유망주 후원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선수(왼쪽)와 이대훈 은행장(오른쪽)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선수(왼쪽)와 이대훈 은행장(오른쪽)이 후원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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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은행이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 선수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 선수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테니스 이은혜 선수와 스케이팅 김태완 선수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바 있다. 올해부터는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선수에게 매년 3000만 원씩 3년간 총 9000만 원을 지원하여 세계적인 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보영 선수는 2018 ITF 18세 이하 홍콩 국제대회 단·복식 우승 및 2019 콜롬비아 주니어 국제대회 복식 준우승을 거두는 등 꾸준히 성적을 올려 세계 주니어 랭킹 150위 랭크되어 있다.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은 “이번 후원으로 정보영 선수가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유망한 꿈나무들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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