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세상 편한 내 책상…스페이스 모니터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25 11:31

삼성전자, 세상 편한 내 책상…스페이스 모니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내달 4일, 삼성전자가 책상 위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해 줄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지난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 최초공개되었던 이 제품은 집게처럼 생긴 클램프 형태의 스탠드를 적용해 사용자가 모니터를 책상에 고정시킨 후 필요에 따라 벽에 밀착시키거나 앞으로 당겨 쓰는 등 자유로운 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9cm까지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두께의 책상과 테이블에 간편하게 고정시킬 수 있는 것과 높낮이 및 각도 조절이 자유로운 것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UHD 해상도가 적용되는 대화면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 작성, 고해상도의 그래픽 작업까지 가능하게 활용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3면 베젤리스 스크린, 전원 케이블과 HDMI Y-케이블을 숨길 수 있는 스탠드 후면 디자인 등으로 넓은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돕는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한정된 작업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혁신 제품으로 모니터 시장의 수요를 새롭게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ES 2019 혁신상을 받은 32형 UHD 커브드 모니터 UR59C도 출시한다.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 32형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 32형의 모습/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4K 해상도에 10억 개의 색조와 2500:1 명암비를 지원해 고품질 콘텐츠 감상, 그래픽 디자인, 사진· 영상 편집 등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화질 업스케일링 기술로 저화질 콘텐츠를 UHD급 화질로 변환시켜 주며, 1500R 곡률이 적용된 커브드 대화면으로 몰입감 있는 작업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3면 베젤리스 스크린을 받쳐주는 'V-슬림' 메탈 스탠드, 얇은 곡선형 모서리, 패브릭 질감의 후면 디자인으로 차별성을 가진다.

출고가는 27형 WQHD 48만원, 32형 UHD 59만원이며, UR59C 32형은 57만원이다. 3월 2일까지 삼성닷컴을 통해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만의 JBL 블루투스 헤드셋을 증정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S일렉트릭, 전력 슈퍼사이클 수혜…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LS일렉트릭(ELECTRIC)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한 수치며,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1000억 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4000억 원 증가해 7조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실적 성장은 데이터센터 배전 사업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주도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의 설비 투자 증 2 두산밥캣, 판가 인상으로 매출 증가…실적 견인 부문 ‘소형 장비’ 두산밥캣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판가 인상과 관세환급 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제품 가운데선 소형 장비 판매 실적이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지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두산밥캣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479억 원과 2917억 원으로 나타났다.매출액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일부 물량 이연에도 판가 인상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환급 효과로 같은 기간 42.9% 증가해 영업이익률 11.9%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이 증가한 한편 금융비용이 축소되며 63.9% 늘었다.두산밥캣 3 "접속을 안해도 캐릭터 성장?"...스마게, 신작 이클립스로 'MMOLite' 제시 “이클립스는 MMORPG를 즐기면서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느껴온 부담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요즘은 게임뿐 아니라 영상이나 숏폼, 다양한 콘텐츠까지 이용자분의 시간을 함께 경쟁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런 환경에서 MMORPG도 이용자분의 시간을 계속 붙잡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분의 생활과 공존하면서도 MMORPG만의 깊은 재미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퍼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제작발표회’에서 개발사 엔픽셀의 이상문 개발총괄 PD는 이같이 밝혔다.이클립스 더 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는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고 엔픽셀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