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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前 직원 애나, 8년 전 韓 대학 입학해…"능숙한 한국어로 중국 VIP 고객 유치했다"

신지연

sjy@

기사입력 : 2019-02-15 15:18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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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지연 기자]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책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여성 애나가 마약 혐의로 적발된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채널A에 따르면 애나가 과거 버닝썬에서 마약 투약으로 적발돼 법무부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애나는 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승리와 함께 찍은 영상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던 그녀는 중국인 파모 씨다. 8년 전에 한국의 모 대학에 입학해 졸업을 했다.

오랜 한국 생활로 한국어가 능숙한 그녀는 버닝썬에서 중국인 VIP 고객을 유치하는 직원으로 근무했다.

또 최근에는 그녀가 폭행 피해 신고자인 김모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여성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하지만 경찰은 그녀가 애나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에 조만간 불러 추가 조사 계획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나는 여권기간이 만료돼 현재 불법체류 중인 상황이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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