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에서 오늘부터 일주일 간, 형형색색 비누와 입욕제를 반값에 살 수 있는 특가전이 시작됐다.
인기 제품인 비누와 입욕제를 저가에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마니아층 사이에서는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인터갈락틱, 더 컴포터, 사쿠라, 러브보트, 피치, 띵크 핑크 등이 인기 상품을 꼽히고 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충동욕구 상승한다. 이건 꼭 사야한다", "쓰면 중독될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연 기자 sj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