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렌지라이프 신입사원들, 일산 홀트 찾아 봉사활동 실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31 14:19

△사진=오렌지라이프

△사진=오렌지라이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은 공개 채용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31일 경기도 일산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단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진정성 있는 사회봉사를 통해 신입사원들을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금융인으로 양성하고자 진행됐다. 봉사를 펼친 홀트일산타운은 신체장애 등으로 입양이 어려운 아동들을 보호하는 생활시설로, 정원 300명 중 85% 이상이 정신지체와 중복장애를 지닌 중증 영구보호급 장애인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2004년부터 홀트일산복지타운에 봉사활동, 임직원 기부 등 다양한 형태로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홀트 장애인 부부를 위한 신혼집 이사를 도우며 봉사를 시작했다. 이들 부부는 홀트타운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커플로, 결혼 후 타운 바깥에 마련된 신혼집에서 자립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입사원들은 신혼집으로 떠날 부부를 위해 옷가지를 깨끗하게 빨래하고 필요한 물품을 챙기며 이삿짐을 꾸렸다. 계리부 신입사원 이정민 씨는 "결혼으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의 이사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웃에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신입사원들은 작년 하반기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됐다. 공채 전 과정은 성별, 나이, 학교 등을 가린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됐으며 업계 최초로 진행한 애자일 면접을 통해 계리, IT, 트라이브 등의 부문에서 총 15명을 채용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산업 생산적 금융 역할 확대…혁신 생태계·제도개선 병행 [금융권 생산적 금융] 보험산업이 생산적 금융의 핵심 축으로 장기투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뒷받침할 금융 생태계 구축과 자본규제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사의 투자 유인을 높일 수 있는 지급여력(K-ICS) 제도 개선과 효율적인 자본관리 체계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9일 보험연구원은 '생산적 금융 시대, 보험산업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보험산업의 생산적 금융 역할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시장과 보험산업이 직면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 2 이번에는 매각 성공할까…예보 지원·가격 협상 '핵심 변수' [예별손보 새 주인 찾기③]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전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유효 경쟁 무산과 매각 불발을 반복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복수 원매자가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새 주인 찾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예별손보 매각전의 흥행 배경과 주요 원매자의 셈법, 인수 이후의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한 예별손보 인수전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다만 가격 협상과 예보의 자금 지원 규모를 비롯해 금융당국 승인, 인수 이후 자본확충과 조직 통합(PMI) 등 최종 매각까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보 인수를 3 한화손보, K-ICS 64.4%…자본의 질 ‘제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금융당국의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 기조에 맞춰 자본의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M과 요구자본을 함께 고려한 신계약 전략으로 자본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LM관리를 기반으로 금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외부 자본 확충에 의존하기보다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자본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자본관리 체계를 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