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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회장 12대 DGB대구은행장 취임…김태오號 출범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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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29 18:54 최종수정 : 2019-01-30 07:44

DGB 기업·인재혁신 추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사진=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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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 회장이 제12대 DGB대구은행장에 취임, 김태오호가 본격 출범한다.

DGB대구은행은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DGB대구은행장으로 김태오 현 DGB금융그룹 회장을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태오 행장은 투명하고 깨끗한 정도경영을 통한 권한의 포괄적 위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 성과에 따른 충분한 보상 등을 추진한다.

미래기반 구축을 위한 체계적 디지털 금융 기반 구축과 역외확장을 통한 전국은행 기반 마련, 글로벌 인프라 구축으로 성장한계를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오 행장은 상호 존중 및 배려와 수평적 소통을 통한 새로운 기업문화 형성을 약속하며 미래형 인재육성, 100년 은행을 지향하는 일류 기업문화 조성 등의 주요 전략을 추진한다.

김태오 은행장은 새로운 CEO경영철학을 ‘메아리 ECHO’ 경영으로 정하고 ‘투명한 신뢰, 탁월한 성과로 보다 널리 응답한다’는 철학을 천명했다. 신뢰와 믿음으로 기댈 수 있는 든든한 금융으로의 확장을 다짐하는 한편, 위상재인(爲商在人)의 경영화두로 DGB가 혁신하고 변화하는 것은 인재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며 직원 역량 결집을 격려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고객들과의 소통’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푸드트럭과 함께 대구은행 성서공단영업부를 방문하여 고객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김 행장은 성서공단영업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공유하는 점심식사로 직원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성서공단 내 위치한 대구 대표기업인 삼익THK(회장 진영환)를 방문,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기업체 임직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공장을 시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창출, 공익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양사는 기술 중심 유망 스타트업·지원기관의 집적을 위한 센터 운영지원, 대경권 첨단 기술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지원, 시민 참여 공간 조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및 공익 증진 등에 합의했다.

김태오 행장은 취임사에서 “수평적 소통과 새로운 기업문화를 위한 소통경영을 위해 나부터 권위의식을 버리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한편, 각종 공모제 등을 통해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대구은행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갈 주인공은 바로 임직원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의 경영 슬로건 방침에 맞춰 첫 출발을 지역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사진=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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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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