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23일 오전 KB국민은행, 국제 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신영시장을 방문해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전통시장상품권을 구매하고, 이를 통해 신영시장에서 쌀, 육류 등 생필품을 구입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한 윤석헌닫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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