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124)에 따르면 국고18-9호(만기 21년 12월)를 1122억원, 국고18-1호(23년 3월)를 400억원 순매수했다.
뒤이어 국고17-3호(27년 6월)를 200억원, 국고14-4호(19년 9월)를 100억원 순매수했다.
3년 지표물을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가운데 5, 10년 지표물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금융채를 500억원 순매수했다.
산금 21년 1월 만기물을 300억원, 20년 9월과 6월 만기물을 각각 100억원 순매수했다.
14~17일 외국인은 국채를 466억원 순매도, 통안채를 800억원, 금융채를 1100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이번주 들어 3거래일 연속 국채를 순매도했지만 17일 장에서 1804억원 순매수해 순매도 규모를 줄였다.
외국인은 17일 선물시장에서 3년 선물을 924계약 순매도, 10년 선물을 1041계약 순매수했다.
이번주 4거래일동안 외국인은 3년 선물을 3926계약, 10년 선물을 4193계약 순매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