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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발생한 대형 참사 사망자 "119 신고 후 연락 끊겨…" 참담

서인경

inkyung@

기사입력 : 2019-01-15 11:31 최종수정 : 2019-01-15 11:52

(사진: mbc)

[한국금융신문 서인경 기자]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사고로 숨진 50대 남성의 시신이 지하 1층 세탁실 주변에서 발견됐다.

지난 14일 충남 천안의 라마다호텔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숨진 1명은 라마다호텔 지하 1층에서 근무하던 시설관리팀 직원 50대 남성 A씨였다.

특히 A씨는 화재가 일어날 당시 최초로 119에 신고 전화를 접수한 당사자로 드러나 세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관계자들은 A씨가 소화기로 초기 화재 부위를 먼저 진화하고 있었으며, 이후 승강기와 가스, 전기 등을 차단시킨 뒤 계속해서 진화를 이어가다 변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신 발견 당시 A씨는 지하 1층 세탁실 주변에 쓰러진 상태였다.

참담한 인명 사고에 누리꾼들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인경 기자 inkyu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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