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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4 09:59

KB금융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장학금 전달식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영규 관리위원장(왼쪽)과 KB금융지주 문승철 부장(오른쪽) / 사진= KB금융지주

KB금융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장학금 전달식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영규 관리위원장(왼쪽)과 KB금융지주 문승철 부장(오른쪽) / 사진= KB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B금융그룹이 피겨 스케이팅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13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에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KB금융그룹이 유소년 피겨 유망주 후원을 통한 중장기 피겨 발전이라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10명의 유망주들에게 돌아갔다.

올해도 중학교 3학년 이하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지난 ‘2018 회장배 랭킹대회’와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등 주요 대회 성적 등을 고려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장학금을 받을 꿈나무들을 선정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피겨 스케이팅을 포함해 동계 스포츠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며 “KB와 함께 성장한 피겨 여왕 김연아처럼 이 장학금이 피겨 유망주들이 제2, 제3의 김연아로 활약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김연아가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06년 KB국민은행에서 후원을 시작한 이래 피겨 스케이팅을 비롯한 동계 종목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피겨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차준환, 최다빈, 임은수, 유영, 김예림(이상 피겨), 윤성빈(스켈레톤), 원윤종-서영우(봅슬레이) 등 해당종목 국가대표 선수들도 개인 후원 중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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